출고 : 2019.10.03 13:44
| 수정 : 2019.10.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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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가고 흙탕물만 콸콸…삼척 신남마을 물난리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삼척에 폭우가 쏟아진 3일 원덕읍 신남마을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태풍 가고 흙탕물만 콸콸…삼척 신남마을 물난리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삼척에 폭우가 쏟아진 3일 원덕읍 신남마을 일대 차량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태풍 가고 흙탕물만 콸콸…삼척 신남마을 물난리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삼척에 폭우가 쏟아진 3일 원덕읍 신남항 주변 차량이 뒤집혀 있다.
태풍 가고 흙탕물만 콸콸…삼척 신남마을 물난리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삼척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원덕읍 신남마을에 피해가 발생했다.
태풍 가고 흙탕물만 콸콸…삼척 신남마을 물난리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삼척에 폭우가 쏟아진 3일 원덕읍 신남마을에 피해가 발생해 주민이 쌓인 토사를 옮기고 있다.
태풍 가고 흙탕물만 콸콸…삼척 신남마을 물난리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삼척에 폭우가 쏟아진 3일 원덕읍 신남마을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