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9.06.11 15:21
| 수정 : 2019.06.11 15:53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에 인양되고 있는 허블레아니호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에 인양되고 있는 허블레아니호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에 인양되고 있는 허블레아니호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에 인양되고 있는 허블레아니호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에 인양되고 있는 허블레아니호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허블레아니호 인양 현장에서 잠수사들이 투입을 대기하고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헝가리 대원이 희생자 수습을 위해 선내로 진입하고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헝가리 대원들이 희생자 수습을 위한 들것을 준비하고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허블레아니호의 선미 쪽 창문에 시신유실 방지용바가 설치돼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선체 내부에 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보인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과 헝가리 대테러청 대원이 선체 수색을 하고 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깨진 유람선 창문 너머…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들
허블레아니호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된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인양현장에서 선체수색을 마친 대원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