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9.04.12 15:17
| 수정 : 2019.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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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표정의 삼남매…조양호 회장 빈소 정·재계 조문 발길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빠져나와 빈소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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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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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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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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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최태원 SK회장이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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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