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봄 시샘하듯…강원도에 쏟아진 폭설 '미시령 21㎝'

출고 : 2019.03.07 09:39 | 수정 : 2019.03.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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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 시샘하듯…강원도에 쏟아진 폭설 '미시령 21㎝'

대설주의보 속에 내린 많은 눈으로 7일 오전 강원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에 한겨울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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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 시샘하듯…강원도에 쏟아진 폭설 '미시령 21㎝'

대설주의보 속에 내린 많은 눈으로 7일 오전 강원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 옛길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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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 시샘하듯…강원도에 쏟아진 폭설 '미시령 21㎝'

대설주의보 속에 내린 많은 눈으로 7일 오전 강원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에서 제설차량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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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 시샘하듯…강원도에 쏟아진 폭설 '미시령 21㎝'

7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황태덕장에 밤사이 내린 눈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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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 시샘하듯…강원도에 쏟아진 폭설 '미시령 21㎝'

밤사이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7일 오전 평창군 대관령면이 설국으로 변했다. 강원지방기상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미시령 21㎝, 진부령 20.7㎝, 홍천 내면 6.8㎝, 태백 6㎝, 속초 설악동 5.7㎝, 대관령 5.4㎝, 양구 해안 3.7㎝, 정선 임계 2.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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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 시샘하듯…강원도에 쏟아진 폭설 '미시령 21㎝'

밤사이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7일 오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중학교 직원이 눈을 치우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미시령 21㎝, 진부령 20.7㎝, 홍천 내면 6.8㎝, 태백 6㎝, 속초 설악동 5.7㎝, 대관령 5.4㎝, 양구 해안 3.7㎝, 정선 임계 2.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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