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9.01.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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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서 '찰칵'…북·중 우호 과시한 '北 친선예술단 공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수용 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이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열린 북한 친선예술단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나란히 입장하는 모습
무대 위서 '찰칵'…북·중 우호 과시한 '北 친선예술단 공연'
시진핑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지난 27일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무대 위서 '찰칵'…북·중 우호 과시한 '北 친선예술단 공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친선예술단의 방중을 뒤늦게 보도하며 "친선예술대표단이 23일부터 중국을 방문, 북·중 두 나라 최고 영도자 동지들의 특별한 관심 속에 공연 활동이 풍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예술단은 26∼28일 사흘간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무대 위서 '찰칵'…북·중 우호 과시한 '北 친선예술단 공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친선예술단의 방중을 뒤늦게 보도하며 "친선예술대표단이 23일부터 중국을 방문, 북·중 두 나라 최고 영도자 동지들의 특별한 관심 속에 공연 활동이 풍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예술단은 26∼28일 사흘간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무대 위서 '찰칵'…북·중 우호 과시한 '北 친선예술단 공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친선예술단의 방중을 뒤늦게 보도하며 "친선예술대표단이 23일부터 중국을 방문, 북·중 두 나라 최고 영도자 동지들의 특별한 관심 속에 공연 활동이 풍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예술단은 26∼28일 사흘간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무대 위서 '찰칵'…북·중 우호 과시한 '北 친선예술단 공연'
시진핑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지난 27일 공연 후 친선예술단과 무대 위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무대 위서 '찰칵'…북·중 우호 과시한 '北 친선예술단 공연'
26∼28일 북한 친선예술단의 공연이 열린 베이징시의 국가대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