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9.01.08 16:19
| 수정 : 2019.01.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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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엄마' 따라 대통령 할아버지 만난 '토끼 모자 딸'
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예정자인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의 딸인 김시현 양이 토끼 모자를 쓰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장군 엄마' 따라 대통령 할아버지 만난 '토끼 모자 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예정자인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하고 있다. 엄마를 따라온 딸 김시현 양이 토끼 모자를 쓰고 바라보고 있다.
'장군 엄마' 따라 대통령 할아버지 만난 '토끼 모자 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예정자인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하고 있다. 엄마를 따라온 딸 김시현 양이 토끼 모자를 쓰고 바라보고 있다.
'장군 엄마' 따라 대통령 할아버지 만난 '토끼 모자 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예정자인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하고 있다. 엄마를 따라온 딸 김시현 양이 토끼 모자를 쓰고 바라보고 있다.
'장군 엄마' 따라 대통령 할아버지 만난 '토끼 모자 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예정자인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하고 있다. 엄마를 따라온 딸 김시현 양이 토끼 모자를 쓰고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