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50점 차' 시원한 승리…여자농구 '코리아', 인도에 대승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남측 김소담(왼쪽)이 북측 로숙영의 유니폼에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북측 장미경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남측 강이슬이 슛을 하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관중석 응원단이 한반도기와 함께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4쿼터 북측 김혜연이 스틸에 성공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남북 단일팀 북측 장미경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인도 공을 가로채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4쿼터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북측 김혜연이 기뻐하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4쿼터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북측 김혜연(오른쪽)이 남측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