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강릉에 시간당 93㎜ 폭우…'루사' 이후 역대 2위

출고 : 2018.08.06 09:36 | 수정 : 2018.08.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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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강릉에 시간당 93㎜ 폭우…'루사' 이후 역대 2위

6일 오전 3시 30분쯤 강원도 강릉에 집중호우가 내려 일부 도로가 침수되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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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강릉에 시간당 93㎜ 폭우…'루사' 이후 역대 2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출근길 인도가 물바다로 변하자 한 시민이 차량이 다니는 도로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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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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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강릉에 시간당 93㎜ 폭우…'루사' 이후 역대 2위

6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쏟아진 엄청난 폭우로 경포대 정자 주차장이 물에 잠겨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다 물에 빠지면서 곳곳에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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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강릉에 시간당 93㎜ 폭우…'루사' 이후 역대 2위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102㎜의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가 상인들이 물을 빼고 있다. 침수된 대합실은 승객들이 걸으면 신발이 젖을 정도로 찰랑찰랑 넘치는 정도였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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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강릉에 시간당 93㎜ 폭우…'루사' 이후 역대 2위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100㎜의 폭우가 내려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일로 강릉역 KTX 직원들이 넉가래로 바닥에 고인 물을 빼내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침수된 대합실은 승객들이 걸으면 신발이 젖을 정도로 찰랑찰랑 넘치는 정도였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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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100㎜의 폭우가 내려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일로 강릉역 KTX 직원들이 넉가래로 바닥에 고인 물을 빼내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침수된 대합실은 승객들이 걸으면 신발이 젖을 정도로 찰랑찰랑 넘치는 정도였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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