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김기춘, 562일 만에 석방…굳은 표정·묵묵부답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을 앞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석방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을 앞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앞에서 경찰병력들이 석방을 촉구하는 시민들과 반대하는 시민들의 충돌을 막기 위해 입구를 둘러싸고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앞에서 김 전 비서실장의 석방을 저지하려는 시민들과 이를 막으려는 시민과 경찰 등이 대치하고 있다.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와 차량에 탑승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