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싱가포르 야경과 함께…마리나 베이 샌즈 방문한 文

출고 : 2018.07.13 09:49 | 수정 : 2018.07.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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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싱가포르 야경과 함께…마리나 베이 샌즈 방문한 文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마리나 베이 샌즈 로비에 들어선 뒤 환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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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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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를 방문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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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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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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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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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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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찾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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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찾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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