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바로 선 세월호…선체 내부 모습 공개

24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기자들이 선체조사위원회 관계자가 선미 부분에 남아있는 CCTV를 가리키고 있다.

2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 행사가 열려 기자들이 워킹타워를 타고 진입하고 있다.

24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기자들이 화물칸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4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기자들이 선수 화물칸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4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기자들이 선체조사위원회 관계자와 선미 절단면을 살펴보고 있다.

24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기자들이 선체조사위원회 관계자와 함께 화물칸 바닥의 고박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24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기자들이 선체조사위원회 관계자와 함께 화물칸인 D데크를 둘러보고 있다.

24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기자들이 선체조사위원회 관계자와 함께 3층 주방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