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기자, 南 취재진에 "김정숙 여사는 오십니까"

출고 : 2018.04.27 10:58 | 수정 : 2018.04.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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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자, 南 취재진에 "김정숙 여사는 오십니까"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이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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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자, 南 취재진에 "김정숙 여사는 오십니까"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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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자, 南 취재진에 "김정숙 여사는 오십니까"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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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역에서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위해 기자들이 보안검색대 앞에서 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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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자, 南 취재진에 "김정숙 여사는 오십니까"

2018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아침 경기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이 취재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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