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원망보다 내 탓이라는 자책감"

출고 : 2018.03.22 23:49 | 수정 : 2018.03.2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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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원망보다 내 탓이라는 자책감"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자필로 심정을 남겼다. 사진은 이 전 대통령의 심경이 담긴 글의 첫번째 페이지.

#MB 다스 의혹 등 검찰 수사·재판
#포토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원망보다 내 탓이라는 자책감"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자필로 심정을 남겼다. 사진은 이 전 대통령의 심경이 담긴 글의 두번째 페이지.

#MB 다스 의혹 등 검찰 수사·재판
#포토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원망보다 내 탓이라는 자책감"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자필로 심정을 남겼다. 사진은 이 전 대통령의 심경이 담긴 글의 마지막 페이지.

#MB 다스 의혹 등 검찰 수사·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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