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금보다 찬란한 '은'…빙속여제 이상화의 뜨거운 눈물

출고 : 2018.02.19 02:56 | 수정 : 2018.02.19 03:17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슬라이드 포토] 금보다 찬란한 '은'…빙속여제 이상화의 뜨거운 눈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태극기를 들고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금보다 찬란한 '은'…빙속여제 이상화의 뜨거운 눈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의 품에 안기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금보다 찬란한 '은'…빙속여제 이상화의 뜨거운 눈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금보다 찬란한 '은'…빙속여제 이상화의 뜨거운 눈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관중들이 준 꽃다발을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금보다 찬란한 '은'…빙속여제 이상화의 뜨거운 눈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태극기를 들고서 눈물을 흘리며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우승자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금보다 찬란한 '은'…빙속여제 이상화의 뜨거운 눈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시상대에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