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11.17 10:19
| 수정 : 2017.11.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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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심신미약 주장 "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죄송합니다"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영학, 심신미약 주장 "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죄송합니다"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영학, 심신미약 주장 "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죄송합니다"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영학, 심신미약 주장 "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죄송합니다"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영학, 심신미약 주장 "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죄송합니다"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