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공포 전략…이번엔 휴가철 스페인 인산인해 관광지 노렸다

출고 : 2017.08.18 09:27 | 수정 : 2017.08.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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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공포 전략…이번엔 휴가철 스페인 인산인해 관광지 노렸다

스페인의 제2 도시인 바르셀로나의 중심가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차량의 인도 돌진 테러가 발생, 13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을 잇따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현장의 어지러운 모습으로, 한 희생자가 쓰러져 있다.

IS 공포 전략…이번엔 휴가철 스페인 인산인해 관광지 노렸다

스페인의 제2도시인 바르셀로나의 중심가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차량의 인도 돌진 테러가 발생, 13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다.

IS 공포 전략…이번엔 휴가철 스페인 인산인해 관광지 노렸다

스페인의 제2 도시인 바르셀로나의 중심가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차량의 인도 돌진 테러가 발생, 13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을 잇따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밤 봉쇄된 구시가지 람블라스 거리 사건 현장에서 경찰과 감식 요원들이 활동하는 모습.

IS 공포 전략…이번엔 휴가철 스페인 인산인해 관광지 노렸다

스페인의 제2 도시인 바르셀로나의 중심가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차량의 인도 돌진 테러가 발생, 13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을 잇따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사건 현장인 구시가지 람블라스 거리에서 시민들이 봉쇄 현장을 떠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