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출고 : 2016.08.20 12:03 | 수정 : 2017.02.07 16:49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

"70평생 처음 받아 봐"…할머니의 반짝이는 손톱

경로당을 돌며 3년째 네일아트 봉사를 하고 있는 황명희 씨. 지난 18일, 그녀는 네일아트 봉사를 위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