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렌즈에 담긴 여수-순천사건…"갈라선 나라"

출고 : 2016.04.30 16:20 | 수정 : 2016.05.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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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렌즈에 담긴 여수-순천사건…"갈라선 나라"

사진은 반군에 의하여 살해된 양민의 시신 앞에서 애통하는 부녀자들.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유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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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포로가 된 반군 동조 부녀자들.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유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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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진압군과 불타고 있는 민가의 모습.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유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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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군사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묶여 군용 트럭에 앉아 있는 반군들.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유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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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후퇴하는 적군이 학살한 국군포로와 민간인, 1952년 장소미상.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유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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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반란군에 의하여 처형된 시신들을 지키고 있는 부녀자들 모습.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유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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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순천에서 반군에 의하여 처형된 인사의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가족들.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유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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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948년 10월 19일 반란이 일어난후 여수를 탈환한 진압군이 공산당원들을 속아내 재판에 회부하기 위하여 이동시키는 모습.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유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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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반군 동조자로 의심받아 진압군에 구금된 어린 학생들.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유광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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