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5.06.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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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전쟁의 상흔…'네이팜 소녀' 그 후
저는 이 사진의 주인공, 킴 푹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네이팜 소녀라고 부릅니다.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네이팜탄은 무시무시했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옷에는 여기저기 불이 붙었고, 살갗은 타들어갔습니다.
생생한 전쟁의 상흔…'네이팜 소녀'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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