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최강 한파에 서핑 황홀경

출고 : 2021.01.08 15:22 | 수정 : 2021.01.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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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최강 한파에 서핑 황홀경

부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2도까지 떨어진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송정 해수욕장은 수온이 12∼14도가량에 0.5∼1m가량 파도로 많은 서핑 동호인들이 최강 한파에도 겨울 서핑을 즐겼다.

"바닷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최강 한파에 서핑 황홀경

부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2도까지 떨어진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송정 해수욕장은 수온이 12∼14도가량에 0.5∼1m가량 파도로 많은 서핑 동호인들이 최강 한파에도 겨울 서핑을 즐겼다.

"바닷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최강 한파에 서핑 황홀경

부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2도까지 떨어진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송정 해수욕장은 수온이 12∼14도가량에 0.5∼1m가량 파도로 많은 서핑 동호인들이 최강 한파에도 겨울 서핑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