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9.06.05 02:27
| 수정 : 2019.06.0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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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에서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에서 전반 이강인이 슛을 하고 있다.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이재익이 하프 라인 부근에서 일본 선수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며 헤딩으로 공을 따내고 있다.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한국 응원단이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이강인이 상대 선수와 충돌 뒤 그라운드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다.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후반 엄원상이 일본 진영에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후반 한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팔을 벌리며 달리고 있다.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후반 한국 오세훈의 결승 헤더골로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한 한국 U-20 대표팀 선수들이 관중석의 한국 응원단과 함께 승리를 만끽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