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휩쓴 자리, 이번엔 폭우 걱정…지붕 덮는 주민들

출고 : 2019.04.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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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휩쓴 자리, 이번엔 폭우 걱정…지붕 덮는 주민들

최근 산불이 발생한 강원 동해안에 비가 예보된 9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주민이 불에 탄 지붕으로 비가 새지 않도록 방수포를 덮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밤까지 영동지역에 최대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 고성 대형 산불
#포토뉴스

화마가 휩쓴 자리, 이번엔 폭우 걱정…지붕 덮는 주민들

최근 산불이 발생한 강원 동해안에 비가 예보된 9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주민이 불에 탄 지붕으로 비가 새지 않도록 방수포를 덮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밤까지 영동지역에 최대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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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휩쓴 자리, 이번엔 폭우 걱정…지붕 덮는 주민들

최근 산불이 발생한 강원 동해안에 비가 예보된 9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주민이 불에 탄 지붕으로 비가 새지 않도록 방수포를 덮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밤까지 영동지역에 최대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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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휩쓴 자리, 이번엔 폭우 걱정…지붕 덮는 주민들

최근 산불이 발생한 강원 동해안에 비가 예보된 9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주민이 불에 탄 지붕으로 비가 새지 않도록 방수포를 덮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밤까지 영동지역에 최대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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