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9.02.28 09:08
| 수정 : 2019.02.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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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회담 앞둔 하노이 '긴장'…특공대 '매의 눈'
제2차 북미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 도로를 현지 공안들이 통제하고 있다.
역사적 회담 앞둔 하노이 '긴장'…특공대 '매의 눈'
제2차 북미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 도로를 현지 공안들이 통제하고 있다.
역사적 회담 앞둔 하노이 '긴장'…특공대 '매의 눈'
제2차 북미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 도로를 현지 공안들이 통제하고 있다.
역사적 회담 앞둔 하노이 '긴장'…특공대 '매의 눈'
제2차 북미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 도로를 현지 공안들이 통제하고 있다.
역사적 회담 앞둔 하노이 '긴장'…특공대 '매의 눈'
제2차 북미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 도로를 현지 공안들이 통제하고 있다.
역사적 회담 앞둔 하노이 '긴장'…특공대 '매의 눈'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역사적 회담 앞둔 하노이 '긴장'…특공대 '매의 눈'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역사적 회담 앞둔 하노이 '긴장'…특공대 '매의 눈'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인근 도로에서 각국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