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태풍"…'제비' 상륙에 日 공장·백화점도 문 닫았다

출고 : 2018.09.04 11:11 | 수정 : 2018.09.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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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태풍"…'제비' 상륙에 日 공장·백화점도 문 닫았다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남서부 지역을 상륙한 4일 고치현 아키시의 항구 앞바다에서 거대한 파도가 솟구쳐 오르고 있다.

"무서운 태풍"…'제비' 상륙에 日 공장·백화점도 문 닫았다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남서부 지역을 상륙한 4일 고치현 아키시의 항구 앞바다에서 거대한 파도가 솟구쳐 오르고 있다.

"무서운 태풍"…'제비' 상륙에 日 공장·백화점도 문 닫았다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남서부 지역을 상륙한 4일 고치현 아키시의 항구 앞바다에서 거대한 파도가 솟구쳐 오르고 있다.

"무서운 태풍"…'제비' 상륙에 日 공장·백화점도 문 닫았다

제21호 태풍 제비가 상륙하는 4일 일본 고치현 무로토시의 항구 방파제에 높은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

"무서운 태풍"…'제비' 상륙에 日 공장·백화점도 문 닫았다

제21호 태풍 제비가 상륙하는 4일 일본 고치현 무로토시의 도로 신호등에 노란색 불이 들어와 있다.

"무서운 태풍"…'제비' 상륙에 日 공장·백화점도 문 닫았다

제21호 태풍 제비가 상륙하는 4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있는 한 백화점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무서운 태풍"…'제비' 상륙에 日 공장·백화점도 문 닫았다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남서부 지역에 상륙한 4일 오사카공항의 항공기 운항 정보 게시판에 '결항'이라는 안내가 줄지어 표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