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영아, 한 달 후에 만나자"…웃으며 헤어진 여자농구 단일팀

출고 : 2018.09.03 15:37 | 수정 : 2018.09.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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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아, 한 달 후에 만나자"…웃으며 헤어진 여자농구 단일팀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 임영희가 북으로 떠나는 김혜연의 뺨을 만지고 있다.

"숙영아, 한 달 후에 만나자"…웃으며 헤어진 여자농구 단일팀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선수들이 북한으로 돌아가는 김혜연의 얼굴을 만져주고 있다.

"숙영아, 한 달 후에 만나자"…웃으며 헤어진 여자농구 단일팀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 임영희가 북으로 떠나는 로숙영을 비롯한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숙영아, 한 달 후에 만나자"…웃으며 헤어진 여자농구 단일팀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선수들이 북한으로 돌아가는 장미경 등의 선수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숙영아, 한 달 후에 만나자"…웃으며 헤어진 여자농구 단일팀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하숙례 코치와 정성심 북측 코치가 손을 잡고 걸어나오고 있다.

"숙영아, 한 달 후에 만나자"…웃으며 헤어진 여자농구 단일팀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선수들이 북한으로 돌아가는 북측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