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학범슨과 쌀딩크' 한국인 명장 만남에 쏠린 눈

출고 : 2018.08.29 18:19 | 수정 : 2018.08.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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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학범슨과 쌀딩크' 한국인 명장 만남에 쏠린 눈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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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전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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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학범슨과 쌀딩크' 한국인 명장 만남에 쏠린 눈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가운데)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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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학범슨과 쌀딩크' 한국인 명장 만남에 쏠린 눈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한국 U-23대표팀 김학범 감독과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경기 시작 전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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