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번에도 넘지 못한 준결승의 벽…여자축구, 아쉬운 패배

출고 : 2018.08.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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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이번에도 넘지 못한 준결승의 벽…여자축구, 아쉬운 패배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시작에 앞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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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임선주가 일본 수비와 함께 코너킥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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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문미라가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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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의 윤덕여 감독이 선수들에게 큰 목소리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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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민아가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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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이번에도 넘지 못한 준결승의 벽…여자축구, 아쉬운 패배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키퍼와 부딪힌 이현영이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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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이번에도 넘지 못한 준결승의 벽…여자축구, 아쉬운 패배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임선주의 자책골로 한국이 역전 당하자 골키퍼 윤영글이 임선주를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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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이번에도 넘지 못한 준결승의 벽…여자축구, 아쉬운 패배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한 한국의 지소연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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