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AG 첫 4강에 '발칵'…"땡큐 박항서" 전국이 열광

출고 : 2018.08.28 05:06 | 수정 : 2018.08.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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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AG 첫 4강에 '발칵'…"땡큐 박항서" 전국이 열광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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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AG 첫 4강에 '발칵'…"땡큐 박항서" 전국이 열광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연장 후반 베트남 응우옌 반 토안이 팀을 4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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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과 시리아의의 경기.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연장 후반 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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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과 시리아의의 경기. 연장 승부 끝에 1-0으로 승리한 베트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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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연장 승부 끝에 1-0으로 승리한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경기를 마친 선수들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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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과 시리아의 경기. 1-0으로 승리한 베트남 선수가 바닥에 누워있는 시리아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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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AG 첫 4강에 '발칵'…"땡큐 박항서" 전국이 열광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과 시리아의의 경기.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1-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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