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볼링 남자 6인조도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한국의 최복음이 투구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구성회가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최복음이 스트라이크를 쳐낸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한국의 박종우가 투구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강희원, 구성회, 김종욱, 박종우, 최복음, 홍해솔 팀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강희원, 구성회, 김종욱, 박종우, 최복음, 홍해솔 팀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구성회(왼쪽부터), 김종욱, 강희원, 최복음, 홍해솔, 박종우가 단상에 메달을 수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