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한국 수영 자존심 세운 김서영 '아시아 최강자의 미소'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수영 김서영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수영 김서영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1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개인혼영 여자 400m 예선에서 김서영이 역영하고 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ｍ 결승. 김서영이 역영하고 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ｍ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서영이 환호하고 있다.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체조 김한솔(왼쪽부터)ㆍ여서정, 수영 김서영, 펜싱 남현희ㆍ구본길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서영(왼쪽 두번째)이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ｍ에서 금메달을 딴 뒤 소속팀 경북도청의 김인균 감독(오른쪽 두번째), 이지선 코치(왼쪽), 안무진 트레이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