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나비처럼'…여자 펜싱, 끝없는 도전

전희숙, 남현희 등 여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23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8강 경기에서 홍콩과 경기를 펼치며 손을 모아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현희(오른쪽)가 23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8강 경기에서 홍콩 선수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5회 다중촬영.

전희숙이 23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8강 경기에서 홍콩 선수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전희숙(오른쪽)이 23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8강 경기에서 홍콩 선수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채송아가 23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8강 경기에서 홍콩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희숙(가운데)이 23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8강 경기에서 홍콩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마친 채송아를 맞이하며 격려하고 있다.

남현희가 23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8강 경기에서 홍콩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