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김슬기, 조정 여자 더블스컬 은메달

출고 : 2018.08.23 13:32 | 수정 : 2018.08.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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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김슬기, 조정 여자 더블스컬 은메달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스컬에 출전한 김슬기, 김예지(아래)가 막판 스퍼트를 펼치고 있다.

김예지·김슬기, 조정 여자 더블스컬 은메달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스컬에 출전한 김슬기, 김예지(아래)가 막판 스퍼트를 펼치고 있다.

김예지·김슬기, 조정 여자 더블스컬 은메달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스컬에 출전한 김슬기, 김예지(아래)가 두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김예지·김슬기, 조정 여자 더블스컬 은메달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스컬에 출전한 김슬기, 김예지가 두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김예지·김슬기, 조정 여자 더블스컬 은메달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스컬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슬기(왼쪽 두번째)와 김예지가 메달을 수여받고 있다.

김예지·김슬기, 조정 여자 더블스컬 은메달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스컬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슬기(왼쪽)가 눈물을 흘리는 김예지를 다독여주고 있다.

김예지·김슬기, 조정 여자 더블스컬 은메달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스컬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슬기(왼쪽)가 눈물을 흘리는 김예지를 다독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