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가족, 드디어 만나러 갑니다" 101살 할아버지의 미소

출고 : 2018.08.19 15:39 | 수정 : 2018.08.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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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北가족, 드디어 만나러 갑니다" 101살 할아버지의 미소

제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등록을 하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백 할어버지는 북측의 며느리와 손녀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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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남측 1차 상봉 대상자들의 명찰이 등록대 위에 놓여있다. 2년10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는 이산가족 89명과 동반가족 108명 등 총 197명이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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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남측 1차 상봉 대상자인 이금섬(92) 할머니가 접수를 하기 위해 등록대로 향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북측의 아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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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남측 1차 상봉 대상자인 이금섬(92) 할머니가 접수 후 명찰을 만져보고 있다. 이 할머니는 북측의 아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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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등록을 하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백 할어버지는 북측의 며느리와 손녀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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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남측 1차 상봉 대상자인 유관식(89) 할아버지가 접수를 하고 있다. 유 할아버지는 4촌과 딸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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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남측 1차 상봉 대상자인 유관식(89) 할아버지와 가족들이 인터뷰 중 가족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유 할아버지는 4촌과 딸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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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남측 1차 상봉 대상자들이 가져온 선물과 짐들이 등록대 뒤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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