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공장서 불…폭염으로 폐기물 '자연발화' 가능성

출고 : 2018.08.01 21:39 | 수정 : 2018.08.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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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공장서 불…폭염으로 폐기물 '자연발화' 가능성

1일 오후 7시 37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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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공장서 불…폭염으로 폐기물 '자연발화' 가능성

1일 오후 7시 37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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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공장서 불…폭염으로 폐기물 '자연발화' 가능성

1일 오후 7시 37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불을 끄다 쓰러진 소방관의 상태를 동료가 살펴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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