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8.08.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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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땡강땡강' 폭염에도 매질 쉬지 않는 대장간
전국에 최강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1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동대장간에서 박경환(51) 대장이 낫을 풀무불에 집어넣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땡강땡강' 폭염에도 매질 쉬지 않는 대장간
전국에 최강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1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동대장간에서 박경환(51) 대장이 비지땀을 흘리며 매질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땡강땡강' 폭염에도 매질 쉬지 않는 대장간
전국에 최강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1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동대장간에서 박경환(51) 대장이 매질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땡강땡강' 폭염에도 매질 쉬지 않는 대장간
전국에 최강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1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동대장간에서 박경환(51) 대장이 비지땀을 흘리며 매질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땡강땡강' 폭염에도 매질 쉬지 않는 대장간
전국에 최강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1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동대장간에서 박경환(51) 대장이 매질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땡강땡강' 폭염에도 매질 쉬지 않는 대장간
전국에 최강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1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동대장간에서 박경환(51) 대장이 매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