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보조댐 사고는 '동남아의 배터리' 야망이 예고해온 재앙

출고 : 2018.07.25 10:08 | 수정 : 2018.07.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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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보조댐 사고는 '동남아의 배터리' 야망이 예고해온 재앙

24일 라오스통신(KPL)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현지시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6개 마을로 50억 ㎥의 물이 아래 6개 마을로 한꺼번에 쏟아졌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몸을 피하기 위해 지붕위에 올라가 있다.

라오스 보조댐 사고는 '동남아의 배터리' 야망이 예고해온 재앙

24일 라오스통신(KPL)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현지시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6개 마을로 50억 ㎥의 물이 아래 6개 마을로 한꺼번에 쏟아졌다.

라오스 보조댐 사고는 '동남아의 배터리' 야망이 예고해온 재앙

24일 라오스통신(KPL)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현지시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6개 마을로 50억 ㎥의 물이 아래 6개 마을로 한꺼번에 쏟아졌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몸을 피하기 위해 지붕위에 올라가 있다

라오스 보조댐 사고는 '동남아의 배터리' 야망이 예고해온 재앙

24일 라오스통신(KPL)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현지시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6개 마을로 50억 ㎥의 물이 아래 6개 마을로 한꺼번에 쏟아졌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몸을 피하기 위해 지붕위에 올라가 있다

라오스 보조댐 사고는 '동남아의 배터리' 야망이 예고해온 재앙

24일 라오스통신(KPL)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현지시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6개 마을로 50억 ㎥의 물이 아래 6개 마을로 한꺼번에 쏟아졌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몸을 피하기 위해 지붕위에 올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