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당연한 결과…2심서 국가에 더 큰 책임 묻길"

출고 : 2018.07.19 13:45 | 수정 : 2018.07.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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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당연한 결과…2심서 국가에 더 큰 책임 묻길"

유경근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왼쪽)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세월호 유족 "당연한 결과…2심서 국가에 더 큰 책임 묻길"

4·16세월호가족협의회 및 유족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세월호 유족 "당연한 결과…2심서 국가에 더 큰 책임 묻길"

유경근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및 유족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세월호 유족 "당연한 결과…2심서 국가에 더 큰 책임 묻길"

4·16세월호가족협의회 및 유족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울먹이고 있다.

#세월호 참사

세월호 유족 "당연한 결과…2심서 국가에 더 큰 책임 묻길"

4·16세월호가족협의회 및 유족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울먹이고 있다.

#세월호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