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거두며 3위 등극…'유종의 미'

출고 : 2018.07.1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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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거두며 3위 등극…'유종의 미'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 벨기에:잉글랜드 경기 선수들이 입장해 있다.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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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거두며 3위 등극…'유종의 미'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 벨기에:잉글랜드 경기 토마 뫼니에가 득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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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 벨기에:잉글랜드 경기 토마 뫼니에가 득점 후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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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 벨기에:잉글랜드 경기 에릭 다이어가 쿠르투와를 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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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 벨기에:잉글랜드 경기 에덴 아자르가 득점 후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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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 벨기에:잉글랜드 경기 종료 후, 에덴 아자르(좌)와 유리 틸레만스(우)가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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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거두며 3위 등극…'유종의 미'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 벨기에:잉글랜드 경기 종료 후 잉글랜드 선수들이 패배 후 낙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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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거두며 3위 등극…'유종의 미'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 벨기에:잉글랜드 경기 종료 후 3위를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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