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바쁘다 바빠"…靑, 인도 순방 B컷 공개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더운 날씨에도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 생중계는 꼭! 야외에서 해야한다는 고민정 부대변인!"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악샤르담 내부 이동을 위해 카트에 옹기종기 탑승한 수행원들. 장하성 정책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조한기 부속실장, 김종천 의전비서관, 김진석 전속 사진담당 행정관의 모습도 보입니다. #4인용카트"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대통령 순방 일정을 수행하는 수행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째도 차! 둘째도 차! 셋째도 차! 입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 정해진 차량에 탑승하지 않으면 차는 다음 행선지로 바로 출발해버립니다. 워낙 빼곡한 일정때문에 분 단위로 쪼개 움직이게 되는데, 작은 지체가 대통령의 일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빼곡하게 차를 타고 다음 행선지로 향하는 정책실 직원들, 오늘도 무사탑승!"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모디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지하철 탑승에 동행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신봉길 주인도대사 포토by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공식환영식에서 인도 동아태차관과 대화하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포토by 조한기 제1부속실장"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 대기실에서 브리핑 내용을 정리하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After"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숙소 로비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 교민분들∼ 언제나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단이 묵는 숙소 로비 앞에 대형 판넬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모디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과 '인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우리말이 적혀 있습니다. 포토 by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원"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 모디총리가 주최한 오찬에 반가운 김치가 짜잔∼ 한국인에게는 특별히 두개씩! 포토 by 외교부 이욱헌 의전장"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국빈만찬은 인도 음식!"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