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평창 에코백' 너로 정했다…인도 순방길 김정숙 여사의 센스

출고 : 2018.07.11 10:55 | 수정 : 2018.07.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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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평창 에코백' 너로 정했다…인도 순방길 김정숙 여사의 센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 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평창 조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달받은 것이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후마윤의 묘'를 참관에 나선 김정숙 여사를 수행하고 있는 유송화 제2부속실장이 에코백(주황색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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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평창 에코백' 너로 정했다…인도 순방길 김정숙 여사의 센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 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평창 조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달받은 것이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후마윤의 묘'를 참관에 나선 김정숙 여사를 수행하고 있는 유송화 제2부속실장이 에코백(주황색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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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평창 에코백' 너로 정했다…인도 순방길 김정숙 여사의 센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 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평창 조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달받은 것이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후마윤의 묘'를 참관에 나선 김정숙 여사를 수행하고 있는 유송화 제2부속실장이 에코백(주황색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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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평창 에코백' 너로 정했다…인도 순방길 김정숙 여사의 센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 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평창 조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달받은 것이다. 사진은 여러 형태의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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