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스웨덴 장벽 넘고 28년만의 4강 진출!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3경기 스웨덴:잉글랜드 경기 양 팀 선수들이 입장해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3경기 스웨덴:잉글랜드 경기 해리 매과이어가 선제골을 넣고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3경기 스웨덴:잉글랜드 경기 라힘 스털링이 로빈 올센을 제치고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3경기 스웨덴:잉글랜드 경기 델리 알리가 득점을 하고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3경기 스웨덴:잉글랜드 경기 델리 알리가 득점 후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3경기 스웨덴:잉글랜드 경기 조던 픽포드가 선방을 하고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3경기 스웨덴:잉글랜드 경기가 끝난 뒤 스웨덴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3경기 스웨덴:잉글랜드 경기가 끝난 뒤 잉글랜드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일 워커, 해리 매과이어, 제시 린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