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그리즈만 1골 1도움' 프랑스, 카바니 없는 우루과이 격파…12년 만의 4강 진출!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프랑스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프랑스 경기에서 라파엘 바란이 득점 후 프랑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프랑스 경기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이 득점 후 프랑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프랑스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가 넘어지자 양 팀 선수들이 언쟁하고 있다.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프랑스 경기에서 두번째 골 득점 이후 프랑스 팬들이 응원 하고 있다.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프랑스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앙투안 그리즈만(우)이 교체 이후 디디에 데샹 감독(좌)과 포옹하고 있다.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프랑스 경기 종료 후 루이스 수아레스가 좌절하고 있다.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프랑스 경기 종료 후 우루과이 팬이 좌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