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농구' 방북단 평양行…조명균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

출고 : 2018.07.03 10:09 | 수정 : 2018.07.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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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농구' 방북단 평양行…조명균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남북 통일농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평양으로 향하는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통일 농구' 방북단 평양行…조명균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북한 평양으로 향하는 수송기에 짐을 싣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통일 농구' 방북단 평양行…조명균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남북 통일농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평양으로 향하는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통일 농구' 방북단 평양行…조명균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의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북한 평양으로 향하는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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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농구' 방북단 평양行…조명균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의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북한 평양으로 향하는 군용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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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농구' 방북단 평양行…조명균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남북 통일농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평양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통일 농구' 방북단 평양行…조명균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남북 통일농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평양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