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차장도 잠겼다"…보성, 시간당 최대 80㎜ '물바다'

출고 : 2018.07.01 13:27 | 수정 : 2018.07.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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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차장도 잠겼다"…보성, 시간당 최대 80㎜ '물바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1일 오전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18호 태풍 '미탁' 피해

"학교·주차장도 잠겼다"…보성, 시간당 최대 80㎜ '물바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1일 오전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18호 태풍 '미탁' 피해

"학교·주차장도 잠겼다"…보성, 시간당 최대 80㎜ '물바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1일 오전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18호 태풍 '미탁' 피해

"학교·주차장도 잠겼다"…보성, 시간당 최대 80㎜ '물바다'

1일 전남 보성군 한 중학교 운동장엣 이틀째 내린 폭우로 물이 차 건물마저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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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차장도 잠겼다"…보성, 시간당 최대 80㎜ '물바다'

1일 오전 전남 보성군 보성읍 도로가 이틀째 내린 폭우로 물이 잠겨 차량들이 고립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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