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카바니 멀티골' 앞세운 우루과이 8강행 진출…호날두는 '침묵'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경기 우루과이:포르투갈에서 양팀의 국가가 연주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경기 우루과이:포르투갈에서 에딘손 카바니가 선제골을 득점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경기 우루과이:포르투갈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머리를 잡고 쓰러져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경기 우루과이:포르투갈 페페가 동점골을 득점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경기 우루과이:포르투갈에서 페페가 동점골을 득점 후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경기 우루과이:포르투갈에서 에딘손 카바니가 멀티골을 득점 후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경기 우루과이:포르투갈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가 풀리지 않자 생각에 잠겨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경기 우루과이:포르투갈에서 에딘손 카바니(우)가 부상을 당하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우)가 부축을 해주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경기 우루과이:포르투갈 경기가 끝나자 우루과이 팬들이 환호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