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신예 음바페' 앞세운 프랑스, 메시 울리고 8강 선착!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1경기 프랑스:아르헨티나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좌)과 폴 포그바(우)가 누가 프리킥을 찰지 의논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1경기 프랑스:아르헨티나에서 동점골을 넣은 앙헬 디마리아가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1경기 프랑스:아르헨티나에서 가브리엘 메르카도가 역전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1경기 프랑스:아르헨티나에서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의 첫번째, 팀의 세번째 골을 득점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1경기 프랑스:아르헨티나에서 킬리안 음바페가 역전골을 넣고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1경기 프랑스:아르헨티나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리오넬 메시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1경기 프랑스:아르헨티나에서 경기가 끝난 뒤, 리오넬 메시(좌)와 킬리안 음바페(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1경기 프랑스:아르헨티나에서 경기가 끝난 후, 아르헨티나 팬이 실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