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190.5mm 장맛비…주택·도로 침수, 옹벽 붕괴

출고 : 2018.06.28 13:43 | 수정 : 2018.06.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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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190.5mm 장맛비…주택·도로 침수, 옹벽 붕괴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 우수영 부근 마을 도로가 침수됐다.(사진=해남군 제공/연합뉴스)

남부지방 190.5mm 장맛비…주택·도로 침수, 옹벽 붕괴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나주시 이창동 들녘에서 농민이 침수된 농경지에서 물을 빼고 있다.

남부지방 190.5mm 장맛비…주택·도로 침수, 옹벽 붕괴

28일 부산에 시간당 최대 35㎜ 비가 내리는 등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영도구 흰여울마을 해안가 옹벽이 무너져 통제 되고 있다.

남부지방 190.5mm 장맛비…주택·도로 침수, 옹벽 붕괴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해남군 문래면 침수피해를 입은 한 주택 내부에 토사가 밀려들어 와 있다.

남부지방 190.5mm 장맛비…주택·도로 침수, 옹벽 붕괴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해남군 문래면 침수피해를 입은 한 주택 내부에 토사가 밀려들어 와 있다.

남부지방 190.5mm 장맛비…주택·도로 침수, 옹벽 붕괴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해남군 문래면 침수피해를 입은 한 주택에 물이 들어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