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8.06.25 11:10
| 수정 : 2018.06.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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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6·25 참전 전사자 유해 안치, 北과 협력할 것"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참전용사와 각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 총리 "6·25 참전 전사자 유해 안치, 北과 협력할 것"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참전용사와 각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 총리 "6·25 참전 전사자 유해 안치, 北과 협력할 것"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68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 총리 "6·25 참전 전사자 유해 안치, 北과 협력할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이 총리 "6·25 참전 전사자 유해 안치, 北과 협력할 것"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6·25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총리 "6·25 참전 전사자 유해 안치, 北과 협력할 것"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네번째)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참전용사와 각계 대표 등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6·25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총리 "6·25 참전 전사자 유해 안치, 北과 협력할 것"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6·25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