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멕시코전 관전…라커룸 들러 우리 선수들 위로

출고 : 2018.06.24 09:32 | 수정 : 2018.06.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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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멕시코전 관전…라커룸 들러 우리 선수들 위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한 뒤 아쉽게 패한 한국대표팀 라커룸을 찾아 울먹이는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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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한 뒤 아쉽게 패한 한국대표팀 라커룸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문 대통령, 한-멕시코전 관전…라커룸 들러 우리 선수들 위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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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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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문 대통령, 한-멕시코전 관전…라커룸 들러 우리 선수들 위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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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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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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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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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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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 환영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 한-멕시코전 관전…라커룸 들러 우리 선수들 위로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