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아쉬움에 그라운드 못 떠나고…부둥켜 안은 선수들

출고 : 2018.06.24 02:29 | 수정 : 2018.06.2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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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아쉬움에 그라운드 못 떠나고…부둥켜 안은 선수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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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아쉬움에 그라운드 못 떠나고…부둥켜 안은 선수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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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아쉬움에 그라운드 못 떠나고…부둥켜 안은 선수들

손흥민과 황희찬(11)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한 뒤 울며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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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아쉬움에 그라운드 못 떠나고…부둥켜 안은 선수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한국의 조현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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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아쉬움에 그라운드 못 떠나고…부둥켜 안은 선수들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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